아름다운 설악 대청 옛길
산행일자 : 2013년 9월 19일
산행인원 : 39명
산행코스 : 노루목(4:00) - 비선교(4;45) - 안락암(6:23) - 권금성(6:43) - 칠성봉(8:17) - 화채봉(10:10) - 만경대(11:30) - 양폭(12:24) - 소공원(2:3)
산행시간및 거리 : 10시간 12분 대략 14km
추석 연휴 어제 용아에 이어 오늘은 대청 옛길 화채봉이다 지난 6월과 7월 한차례식 다녀왔던 코스라 크게 걱정은 안한다 단지 국공의 눈을 피해 날머리를 어디로 해야할지가 걱정이다 또한가지 문제는 명대장님 팀이 대규모인데 한꺼번에 움직이는게 문제다 우리팀 회원들의 산행 실력을 알수없는터라 30분 먼저 출발하기로 하고 산행에 나선다
6시 4분 안락암 계단 오래된 계단이라 웬지 불안합니다
4시 노루목에 도착하여 쌍천을 넘어 탐방로에 들어서기 직전 갑자기 보이는 렌턴불 2개 들머리에 들어서기도 전에 국공에 걸린줄 알고 놀랬지만 다행히 선배님의 렌턴불빛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중추절 대보름 달빛아래 만남 4인의 우정길을 가신다고... 안전산행을 기원하며 비선교로 이동 ...ㅎㅎㅎ 비선교앞에서 인원확인후 바로 침투 어둠이 어느정도 걷힐때 까지 기다리다 산행출발 참석한 회원분중 친구분과 함께온 회원님이 무박산행도 처음이고 너무 무리일것 같다고 하산을 하시겠다 하여 대충 비룡폭포와 울산바위 코스를 안내해 드리고 후미에서 출발
6시 23분 안락암 도착
물한잔 마시고 바로 출발
6시 35분 케이블카 승강장 도착 그런데 이시간에 케이블카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잠시뒤 80여명 회원들을 이끌고 올라올 명대장님께 전화가 오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케이블카가 움직인다고 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합니다 한참동안 출입문 안의 동태를 살펴도 아무도 내린 사람이 없습니다 케이블카는 동작을 멈추고 조용합니다
6시 43분 권금성 도착 휴식과 사진찍기에 분주한 회원들을 급하게 금줄을 넘어 칠성봉으로 향합니다
급히 회원들을 권금성에서 칠성봉으로 향하게 하고 올라오는데 명대장님 전화가 또 옵니다 케이블카가 다시 움직이는데 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고 산에 숨어서 지켜보니 잠시후 안락암 불경녹음이 들려오고 두사람이 권금성으로 올라옵니다...너무 멀어 사진이 잘안나왔습니다 명대장님께 상황을 전해드리고 급히 산에 오릅니다
7시 1분 권금성터 도착
관음골 입구
비박터
흔히 이곳을 쉼터라고 합니다
소토왕골 내려가는 곳 하지만 이곳은 상당히 위험하고 거칩니다
지나온 집선봉
노적봉
갈림길 도착 칠성봉에서 소토왕골 하산시에는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하산해야 합니다
홀로 하산하는 산님을 만났는데 어제 추석명절인데 양폭대피소가 공사를 하고 있었고 국공직원이 나와있다고 합니다...하산코스가 복잡해 집니다
8시 17분 칠성봉 도착
지나온 능선 멀리 권금성 봉화대와 케이블카승강장 안락암이 보입니다
공룡능선 끝자락이 보입니다
대청과 공룡 신선대 1275봉도 보입니다
아침식사후 다시 화채봉으로 출발
10시 12분 화채봉 도착
정상 인증샷
어제 용아 함께한 회원님
용아에 이어 화채도 함께한 회원님
화채봉 정상의 삼각김밥바위
11시 1분 화채봉아래 비박터에서 휴식후 출발 화채삼거리 도착 바로 만경대로 향합니다
만경대로 하산도중 안락암에서 아쉽게 하산한 명대장님 회원님들이 올라옵니다
염주골 염주폭포 물이 업습니다
양폭대피소
칠선골 칠선폭포
칠성봉과 칠선폭포
지나온 화채봉
12시 13분 양폭 천당폭포가 보입니다 회원님 안전을 위해 슬링을 설치합니다
12시 24분 양폭대피소 도착
2012년 1월에 화재로 전소된 양폭대피소 3주전부터 한참 공사중입니다
오련폭포
계단에서 내려와 찍었지만 오련폭포가 다 안들어옵니다
용소골 입구
귀면암
잦은바위골 입구
비선대 삼형제봉 왼쪽부터 장군봉, 형제봉, 적벽
1시 34분 비선대 도착
저항령계곡
신흥사 입구
2시 12분 소공원입구 도착 택시는 소공원정체로 아예 올라오지도 않고 버스도 만원입니다
2시 31분 C지구 상가 도착
이틀 연속 설악산 산행 날씨까지 맑고 화창해서 한결 즐거운 산행이었다 사계절 언제든지 멋진 모습을 연출하는 설악... 설악이 있어서 이번 추석연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내일도 설악이다 내일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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