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주작산(475m), 덕룡산(420m) 산행
산행일자 : 2011년 4월 8일
산행인원 : 산노을산악회 45명
대한민국 최고의 산인 설악, 지리산를 갔었다는 자신감으로 우습게 봤던 주작, 덕룡산 종주
산은 절대 자만을 용서하지 않는 다는 진리를 새삼느끼게 한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주작은 추천해도 덕룡은 절대 추천안하겠다던 생각이 하루만에 적극 추천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덕룡산은 명칭을 양파산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시35분 들머리 오소재입구 산행시작 해뜨기전까지 주변 경관이 무척 아름다울것 같은데 못보는게 아쉬운 코스입니다
울퉁불퉁한바위가 나홀로 서있는게 특이해서 한컷
만유인력의 위력일까요?
해발 400미터정도 밖에 안되는 곳에서 운무를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회원님 한컷 제대로 안나왔네요...죄송합니다
서울촌놈이라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지만 벌써 열린것은 아니겠고 겨울이 지나도록 아직 싱싱한게 자연에 신비인가요?
무박산행의 또다른 재미 일출이겠죠?
이것이 바로 운무 구름이 춤을 춥니다
주작산 정상인줄 알았는데...
여기도 페인트가 눈을 거슬리네요
아직까진 팔팔한 버터짱님...ㅎㅎㅎ
주작산 정상을 향하는 능선
작천소령에서 우리 용감한 여성회원님들...앞으로 다가올 운명을 전혀 생각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두님이 준비하신 솔잎주 뒷맛에 느껴지는 솔향기 너무 좋았습니다
탈출이라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뒤에 능선을 지나온거 맞죠?
이곳까진 용감한 여성회원분들 재밌었죠? ㅎㅎㅎ
설악산이후 오랬만에 같이 산행하신 연두님 솔잎주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드디어 주작산 정상입니다
지오대장님 아직은 헬멧이 정상이네요...ㅎㅎㅎ
더위에 조금씩 지쳐가는 회원님들
덕룡이 아직은 껍질을 벗지않고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왼쪽으로 돌아갔는데 나무옆에 밧줄보고 미리가서 회원님들 사진을 찍을려고 올라갔다가 너무 위험해서 다시 내려왔습니다...절대 자만은 금물입니다
덕룡산 공룡등선입니다
조금씩 양파껍질을 벗기 시작합니다
물도 없고 지쳐가는 회원님들
물은 없어도 소주는 한병씩 가져오신 용감한 회원님들 ㅎㅎㅎ 물대신 소주로 목을 축입니다....ㅎㅎㅎ
마지막 두개 봉우리중 마지막인줄 알았던 봉우리 하지만 그뒤에 숨겨진 봉우리가 5개는 족히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진찍기도 힘들어 더이상 사진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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