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국립공원 지리산 서부능선 종주

쏠 로(SOLO) 2011. 5. 28. 12:53

 

국립공원 지리산 서부능선 종주

 

산행일자 : 2011년 5월 28일 토요무박

산행인원 : 산노을산악회 40명

 

지난 2월 가장 가보고 싶었던 지리산 천왕봉에 정상에서 느꼈던 희열을 가슴에 안고

지리산 종주를 시작합니다 전날 소백을 갔다와서 9시30분에 사당에 도착 간단하게 사우나를 한 후 등산복을 갈아 입고 소백산

뒷풀이팀에 합세하여 저녁과 소주3잔을 마시고 소백을 포기하라는 초록여우님의 조언에

천천히 사진찍으며 갔다오겠다고 달랬던 초록여우님을 마중하여 바로 11시 지리산행 버스에 동행 탑승했습니다

어제 소백에서 웬지 허전했던 마음이 금새 풍족해지는 느낌...

전날 소백에서 전혀 못느꼈던 강한 바람이 일본쪽 태풍의 영향인지 엄청 세게 느껴지고 피로가 가중되면서

산행시작 1시간후 엄청난 피로와 배고품이 느껴져 혼자 남아 행동식으로 간단히 체력을 보충하고 다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간신히 고리봉에서 후미(그래도대장님, 초록여우님, 루팡님, 그러치님)와 합류

 

소백에서 못봤던  철쭉을 지리산에서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치님 뒤에는 새하마노님

 

 

 

 

 

 

 

 

 

 

 

 

 

2시간 30분만에 5시 45분 정령치 휴계소 도착

 

 

 

 

 

 

 

 

서울 촌놈은 전혀 입력이 안됩니다 ...군대에서 싸리 작업 나가도 개나리와 싸리가 전혀 구분이 안되더군요...ㅎㅎㅎ

 

 

 

 

 

 

 

 

 

 

 

 

 

 

 

 

 

 

초록여우님  무릎이 안좋아 산행을 만류했지만 고집을 부려 왔건만 처음에 B코스로 산행을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A코스로 출발하자고 해서 당황... 소백산 간 사이 보약이라도 드셨는지 예전과 같지 않게 열심히 산행을 합니다

 

루팡님과 그러치님 그러치님은 지난번 설악 공룡에서 은초록님 에스코트 하셨는데 이번에는 루팡님을 에스코트...

 

 

후미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열심히 독려해 주는 그래도대장님

 

 

 

 

 

 

 

 

 

 

 

새하마노님, 초록여우님, 폭격기님  쟈겟없이 오셔서 엄청 떨으셨을 폭격기님 얼마나 추웠을까...ㅎㅎㅎ

 

 

 

 

 

 

 

 

 

 

 

 

 

 

 

 

 

 

 

 

 

 

 

 

 

 

 

 

 

 

 

 

 

 

 

 

 

 

8시경 갑자기 밀려오는 피로와 졸음으로 혹시 사고에 대비하여 녹은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나무에 기대 휴식을 취한후 뛰다시피 산행을 하니 앞에 그래도 대장님과 초록여우님 새하마노님이 드디어 보입니다  뛸수밖에 없는 이유는 장거리 산행이라 산행내내 지켜주겠다고 했는데  2틀 연속산행으로 오히려 제가 처져서 혹시나 후환이 두려워 뛸수 밖에 없었습니다...ㅎㅎㅎ

 

 

 

 

 

 

 

만남의 기쁨인가? ㅎㅎㅎ 밝게웃는 초록여우님

 

후미에서 시간에 상관없이 여유있는 여성회원님

 

 

 

 

 

 

 

 

 

 

 

 

 

 

 

 

 

 

 

 

 

 

 

 

 

 

시원한 막걸리에 환호를 하는 회원님...ㅎㅎㅎ

 

 

 

 

 

 

 

 

 

 

23.5KM의 산행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소백까지 합치면 이틀간 40KM의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주 지리산종주에 대비해 예습이라고 생각하며 나름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