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국립공원 소백산(1439m) 산행

쏠 로(SOLO) 2014. 1. 15. 16:18

 

국립공원 소백산(1439m) 눈꽃 산행

 

산행일자 : 2014년 1월 11일 토요당일

산행인원 : 반더룽산악회 42명

산행코스 : 어의곡리(10:43) - 탐방센타(10:57) - 쉼터(11:59) - 어의곡삼거리(12:53) - 정상(1:1) - 천동삼거리(1:23) - 천동쉼터(1:47) -

천동탐방센타(2:26) - 주차장(2:36) - 천동굴(2:47)

산행시간및 거리 : 13.5km  대략 4시간 5분

 

   근 1달전 소백산은 최고의 설경과 상고대를 약간의 칼바람과 함께 보여주었다  겨울 소백산을 찾을때마다 설경보다는 정상의 칼바람이 어떨지 항상 생각을 하게된다 오늘은 어떨지 궁금하다 멋진 상고대와 칼바람을 기대하며 소백산으로 떠나본다

 

   소백산은 충청북도 단양군, 경상북도 영주시, 봉화군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10시 43분 들머리 어의곡리 도착

 

 

이곳에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10시 57분 탐방지원센타 도착

 

 

 

 

 

 

 

11시 25분 2.5km지점

 

 

 

11시 59분 능선 쉼터 도착

 

 

소백산은 이계단을 올라야 멋진 상고대와 설경이 시작됩니다

 

 

 

아쉽게도 오늘은 멋진 상고대와 설경이 없습니다

 

 

 

 

멀리 국망봉을 담아봅니다

 

 

 

 

 

 

 

 

요즘 산악회에서 겨울산행시 식사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자동차용 비닐덥개입니다

 

이곳에서 칼바람을 피하기 위한 완전무장을 해야합니다

 

 

 

 

 

 

 

칼바람이 제대로 불면 이런 모습입니다 2013년 12월 14일 풍경

 

 

 

 

 

 

12시 53분 어의곡3거리 도착

 

 

 

 

칼바람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차갑습니다

 

1시 1분 비로봉 도착

 

 

 

나도 인증샷

 

 

 

 

 

 

 

 

 

 

 

 

 

 

 

1시 23분 천동삼거리 도착

 

이곳 소백산 최고의 설경지역입니다

 

 

 

 

 

 

 

 

 

 

 

 

 

 

 

 

 

1시 47분 천동쉼터 도착

 

 

 

 

 

 

 

 

 

 

 

 

 

 

 

 

 

2시 26분 천동탐방지원센타 도착

 

 

 

 

2시 31분 다리안 도착

 

 

 

 

 

 

2시 36분 이곳 주차장이 만원이라 산악회 버스가 천동굴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2시 47분 천동굴 도착  산행종료

 

오랫만에 명성식당에 들렀습니다

 

   겨울산행은 항상 멋진 설경과 상고대를 기대하게된다 하지만 오늘은 한동안 날씨도 따뜻하고 눈소식이 없어 설경과 상고대는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소백산의 정상 능선의 칼바람은 약간 느낄수 있었다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지만 다음 산행을 기대해본다   함께하신 회원님 모두 수고하셨고 다음에 멋진 설산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