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산행

전남 진도 동석산(219m) 산행

쏠 로(SOLO) 2012. 4. 6. 00:18

전남 진도 동석산(219m) 산행

 

날짜 : 2012년 4월 1일 일요일

인원 : 온라인산악회 42명

기상:  맑음

코스 : 종석교회 - 칼날암봉(1-9봉) - 동석산정상 - 가학재 - 작은애기봉 - 세방낙조갈림길 - 큰애기봉전망대 - 세방낙조갈림길         - 세방주차장

거리및 시간 : gps거리 5.7km  4시간 40분

 

  전남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한 동석산... 작년 2월 첨찰산과 모세의 기적을 보러 처음 진도를 찾은 후 두번째로 찾았다 처음 공지를 보고 아주 매력적인 암봉이 내마음을 사로잡았다

바위만 보면 예전 생각이 나지만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 매듭매는 것조차 기억이 없다   20년전 회사에서 불암산 산행시 옛날 생각하고 장비도 없이 무모하게 암벽에 올랐다 크게 고생하고 다시는 무모한짓 안한다고 했는데...암벽만 보면 가슴속에서 뭔가가 스멀 스멀 올라온다

들머리는 위험한 종성교회와 천종사가 있지만 나는 천종사로 10여명의 회원과 오르기로 했다

 

회백산의 암봉이 왠지 어둡게 느껴진다 아마 화강암이 아니라 화산암인것 같다

 

 

 

 

12시 35분 산행을 시작합니다  천종사입구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도리c님 동백과 함께

 

설향난님도

 

 

 

 

 

 

가파른 데크입니다  진주님이 왜 저위에 서있는지는 잠시 후에 압니다

 

녹색풍경님

 

이유를 아시겠죠?  ㅎㅎㅎ

 

 

왼편이 봉암저수지

 

 

종성교회에서 올라오는 능선입니다

 

미륵좌불앞에서 설향난님

 

 

마음이 불손한지 아무리 봐도 미륵좌불이 안보입니다

 

루팡님 도촬이 제 전공입니다

 

종성교회에서 올라오는 암릉코스입니다

 

암릉을 연결하는 데크와 칼날능선입니다

 

녹색풍경님 새로 장만한 오스프리배낭이 이쁩니다...ㅎㅎㅎ

녹색풍경님과 조각보님

 

 

닉을 몰라 죄송합니다

 

 

위에 사진을 찍은 전망대입니다

 

 

 

 

 

 

 

 

 

심동저수지

 

외줄 칼날능선을 오면서 처음으로 루팡님이 겁을 먹었습니다...ㅎㅎㅎ  안전시설이 없으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종성교회에서 출발한 팀은 뒤의 암릉코스로 올라옵니다

 

 

 

 

 

 

 

 

첫번째 전망대에서...

 

 

 

 

 

 

 

 

 

 

첫번째 전망대에서

 

 

 

 

안전하게 하산을 위해 링을 고정시켜 놓았습니다...오늘의 퀴즈 뒷태 알아맞추기 입니다...ㅎㅎㅎ

 

 

 

 

 

 

조금전에 올랐던 전망대입니다  오른쪽으로 돌아서 내려옵니다

 

종성교회에서 출발한 회원님들이 전망대에 올라섰군요

 

 

 

루팡님 멋진 조망에 열심히 셔터를 누릅니다

 

 

 

 

 

조용하던 동석산이 조금씩 시끄러워지기 시작합니다...ㅎㅎㅎ

 

 

 

루팡님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전송을 합니다

 

 

 

 

 

이리님도 한컷

 

2시 적당한 장소를 찾차  즐거운 점심시간...요즘 후미에서 점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은 만찬을 즐깁니다...ㅎㅎㅎ

 

 

 

 

제가 준비한 오리도 굽고 녹색풍경님이 준비한 가자미식혜, 산사랑님의 문어, 루팡님의 유명한 충무김밥 등등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자일을 준비한 케빈대장님

 

2시 35분 동석산 정상   도착 인증샷

 

 

 

 

 

 

 

 

 

 

 

 

 

 

 

 

 

 

멀리 다도해 섬들이 아름답습니다

 

 

 

 

 

 

 

 

 

 

 

 

 

 

 

 

 

 

 

 

 

동석산 삼각점입니다

 

 

태산봉인지 석적막산이지 헷갈립니다

 

 

 

 

 

 

 

 

 

 

 

 

 

 

 

 

 

 

 

 

 

 

 

 

 

 

 

 

 

 

 

아르코님도 한컷

 

 

 

푸른시절님도...

 

 

 

 

 

 

 

 

 

 

 

 

 

 

 

 

 

 

멀리 큰애기봉전망대가 보입니다

 

 

 

 

 

 

 

 

 

 

몰상식한 사람들의 흔적입니다

 

큰애기봉 전망대 데크입니다

 

사자섬은 찾기가 힘듭니다

 

 

 

 

주지도 일명 손가락바위  사라해님은 젖꼭기바위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진주님 표정이 왠지....

 

 

 

 

 

 

 

 

 

 

 

 

 

 

호젓한 하산길이 너무 정겹습니다

 

 

 

 

 

 

 

 

 

 

 

 

 

 

 

 

 

 

 

마지막 데크 편안하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국적인 모습의 까페입니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립니다

 

전선줄이 아쉽네요

 

 

 

5시 날머리 세방낙조 도착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오랬만에 너무 멋진 조망을 지닌 산행을 했습니다  사랑도와 팔영산보다 멋진 조망... 최근 산행중에 기상과 기온도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낙조를 자랑하는 세방마을에서 낙조를 못본것이 못내 아쉽지만...낙조는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산행시간보다 이동시간이 더 길었던  진도 동석산 산행   장시간이동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이번주 여수돌산지맥 종주때까지 한주가 즐거울것같습니다...함께 한 회원님들 즐거웠고 좋은 산행 안내해준 케빈대장님과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