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산행

강원도 바우길2코스 대관령옛길

쏠 로(SOLO) 2012. 2. 20. 23:02

 

강원도 바우길2코스 (대관령옛길)

 

날짜 :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인원 : 12명

일행 : 반더롱산악회 김태영회장님 친구분들과 산노을산악회  하대인고문님 이상용대장님

코스 : 대관령(신재생에너지전시관) - 1구간분기점 - 국사성황당 - 반정 - 옛주막터 - 우주선화장실 - 대관령 야생화마을 -

         대관령산채잡곡마을 - 바우길 게스트하우스  

산행거리및 시간 : 14km  6시간

 

10시 대관령휴계소에 우리일행을 안전하게 안내한 16인승 미니 버스

 

선자령 산행을 위해 도착한 많은 관광버스

 

 

트래킹은 별로 안좋아해서 선자령은 아직 못가봤는데 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ㅎㅎㅎ 풍차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국사성황사를 향해 출발...

 

이곳에서 본격적인 산행 준비를 합니다... 아이젠 착용이 급선무겠죠? 우리일행은 왼쪽으로 갑니다

 

 

바우길 코스및 설명이 잘되어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가야할 코스입니다

 

그동안 눈이 많이 왔네요...이정표가 머리만 내밀고 있습니다

 

 

 

 

 

양떼목장의 칼바람이 매섭습니다..오랬만에 거금들인 열선장갑의 덕을 톡톡히 봅니다...ㅎㅎㅎ

 

 

 

 

 

 

 

 

 

큰 풍차가 이국적입니다

 

 

 

바람은 매섭지만 청명한 하늘이 가슴속까지 시원합니다

 

 

11.5km 남았습니다

 

오늘 바우길2코스는 우리일행이 전세낸 것 같이 한가합니다

 

 

국사성황사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새집 지은것 같기도 하고...

 

 

이곳에서 우리는 반정으로 향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단체사진...

 

 

 

 

 

 

 

벤치가 눈에 올라 앉아있네요...

 

 

 

 

예전 대관령을 넘던 구 영동고속도로를 가로질르면 반정입니다

 

 

 

 

 

 

 

 

 

 

 

터널위를 지나서 반정으로 갑니다

 

반더롱산악회 김태영회장님

 

우리에게 친숙한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대관령입니다

 

조선500년 역사에 임금에게 청백리로 하사를 받은 관리가 130명정도 였다하니 그부패의 잔재가 작금의 정치인에게도 영향이 있는것 같군요...언제나 우리 정치인이 청렴해 질런지...답답하네요

 

 

최고의 현모양처 신사임당이 율곡 이이 선생 손을 잡고 대관령을 넘으며 어머님을 생각하며 지었다는군요...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오늘 반더롱 표찰을 가져왔어야 했는데...ㅎㅎㅎ

 

 

 

 

 

 

 

 

 

 

 

 

 

 

 

 

 

 

옛주막터에 도착했습니다...주막은 멋진데 어우동머리의 주모는 없고 빨간 모자의 산불감시원이 계시더군요...ㅎㅎㅎ

 

옛 정취를 느끼게 하는 초가주막이 정겹습니다

 

 

 

 

이곳에서도 단체사진 한컷...

 

 

 

 

 

 

 

 

위에 전선이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대관령옛길에 쌩뚱맞게 우주선 화장실...ㅎㅎㅎ  이곳부터 흙길은 더이상 없고 콘크리트 포장길입니다

어묵에 간단하게 막걸리로 목을 축입니다

 

 

 

 

 

 

 

 

초록? ㅎㅎㅎ 많이 듣고 불렀던...ㅎㅎㅎ

 

멀리 선자령 풍차가 보입니다  바람이 엄청 부는것 같습니다...바람개비가 열심히 돌아갑니다

 

 

 

 

 

 

 

 

아쉽게 폭포는 그냥 지나칩니다

 

주인장이 신경을 안쓰나 보내요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보여 혹시난 다음에 이용해볼까 했는데 번호가 이빨이 빠졌네요...ㅎㅎㅎ

 

 

 

 

 

 

 

중간 중간 간이 이정표가 길을 알려줍니다

 

 

 

 

 

 

덩치 큰 멍멍이 같기도 하고 물개 같기도 합니다

 

 

 

 

멍멍이들이 반기는데 된장 바르는 얘기도 나왔지만..ㅎㅎㅎ  살이 튼실한 토종닭을 보니 멍멍탕보다 닭볶음탕이 더 간절합니다...ㅎㅎㅎ

 

 

 

 

웬지 쓸쓸해 보이는 움막같은 통나무집입니다

 

 

생각같아서는 당장 물을 끊이고 싶습니다...ㅎㅎㅎ 오골계 맞지요?

 

 

 

 

 

 

 

 

어렵게 농사지은 배추를 수확도 못하고 방치한게 마음 한구석을 아프게 합니다

 

 

 

 

바위위에 있는 비석이 뭔가 사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관령은 엄청 바람이 세고 추웠는데 이곳은 따스한게 봄소식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2코스의 날머리에 다 온것같습니다

 

 

 

2시 36분 4시간 30분 행진에 마침표를 찍습니다...아침에 우리를 태우고 온 리무진이 보입니다

 

 

 

바우길 2코스 게스트하우스 주변이 정겹습니다

 

 

 

 

주문진에 예약한 횟집으로 이동합니다

 

오랫만에 싱싱한 회를...ㅎㅎㅎ

 

하대인고문님이 특별 주문하신 왕골뱅이구이 색다른 맛 너무 좋았습니다...남자한테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할 수 도없고...ㅎㅎㅎ

 

 

 

 

회를 안좋아 하셔서 짜장면 시켜드신 이상용 대장님...참치는 좋아하시는데 회를 못드시는게 이상하네요...ㅎㅎㅎ

 

 

 

 

 

 

 

즐거운 산행을 마치고 이제 귀경만 남았네요...

오늘 즐거운 산행에 동행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반갑게 맞아준 반더롱산악회 김태영회장님과 친구분들, 산노을산악회 하대인고문님 이상용대장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함께 하신 사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