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397.8m) 산행

쏠 로(SOLO) 2013. 12. 6. 08:59

 

100대 명산 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397.8m)

 

산행일자 : 2013년 11월 30일 토요무박

산행인원 : 반더룽산악회 25명

산행코스 : 내지항(7:13) - 주능선(7:58) - 지리산(8:43) - 간이휴게소(9:15) - 달바위(9;55) - 간이휴게소(10:14) - 가마봉(10:31) - 탄금대출렁다리(10:44) - 옥녀봉(11:10) - 갈림길(11:19) - 해안도로(11:31) - 대항(11:40)

산행시간및 거리 : 3시간 52분  대략 6.9km

 

   2013년 벌써 4번째 사량도 지리망산 산행이다 국내 섬은 대부분은 트레킹이지만 암릉과 조망을 같이 느낄수 있는 멋진 산행지이다 안전시설도 많이 설치하여 한결 편하게 산행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바닷가 산행이라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사량도 지리망산으로 떠나본다

 

   지리산(397.8m)은 경남 통영군 사량면, 경남 통영시 서남부 해상의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이섬은 상도와 하도 그리고 수우도 3개의 유인도와 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고 주섬인 윗섬(상도)의 동서 중앙을 가로지르며 지리산이 솟아있다.  섬산답지 않게 웅장하면서도 기운찬 바위능선은 짜릿한 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고  사량도 윗섬의 돈지 마을과 내지 마을의 경계를 이루어 '지리'산이라 불렸으나, 맑은 날이면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여 '지리망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전한다.  

 

 

 

 

 

 

 

 

 

동절기는 삼천포에서 6시 30분에 출발합니다  7시 13분 사량도 내지항 도착

 

 

 

 

 

 

 

해안도로를 따라 10여분 걸어 산행들머리 도착

 

 

7시 30분 본격적인 산행 시작  30여분 오르면  능선에 도착하고 다도해 조망이 보입니다

 

내지항 모습

 

 

지리산과 불모산이 보입니다

 

앞에 조그만 섬이 능가도 뒤가 수우도입니다

 

 

 

오랬만에 함께 산행을 하는 녹색풍경님

 

우똘대장님

 

 

지나온 능선

 

사량도 해안도로는 대략 14km이고 버스로 40분 걸어서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8시 14분 갈림길 도착

 

돈지항과 대섬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했는지...

 

 

돈지항에서 올라오는 코스입니다

 

 

2012년 안전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이곳도 2년전까지 안전펜스가 없었습니다

 

 

 

 

 

 

사랑도는 3개의 유인도와 8개의 무인도가 있습니다 지리망산이 있는 상도와 현재 연육교 공사중인 하도 그리고 뒤의 수우도 세섬이 유인도 입니다

 

 

 

 

 

 

 

 

 

 

 

첫번째 금줄

 

 

 

 

 

 

 

 

 

 

 

 

 

8시 43분 사량도 지리산 정상 도착

 

 

 

 

 

 

 

 

 

 

 

 

 

 

 

 

 

 

 

 

 

잠시 간식 시간

 

 

 

올 봄 솜씨 좋은 산님이 부러진 나무에 직접 조각을 했습니다

 

 

항상 이곳을 지날때마다 촛대봉이 궁금합니다

 

 

9시 15분 간이휴게소 도착  이곳 사장님 종편방송에 출연도 했습니다

 

회원님들을 위해 밀주한통 쏩니다  밀주지만 맛이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뒤에 온 회원님이 시원하게 창을 한가락 뽑았습니다

 

 

 

 

 

 

 

 

성지암에서 올라오는 샛길

 

이 바위를 넘어가야 달바위(불모산)으로 갑니다

 

 

 

 

9시 55분 달바위 도착  사량도 최고의 조망터 입니다  이 정상석도 2012년 설치했습니다

 

 

 

 

 

 

 

가야할 능선 멀리 옥녀봉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달머리 대항이 보입니다

 

 

 

 

가마봉, 출렁다리가 설치된 연지봉, 옥녀봉 그뒤로 고동산이 보입니다

 

 

 

10시 14분 두번째 간이휴게소 도착 이곳은 영업을 안합니다 

 

 

간이휴게소가 대항으로 탈출하는 첫번째 지점입니다

 

 

 

 

 

지나온 달바위

 

 

 

재밌는 암릉구간인데 이곳도 2012년 안전데크를 설치했습니다

 

 

로프를 메었던 앙카

 

멋진 대항 모습

 

10시 31분 가마봉 도착

 

 

 

가망봉은 달바위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어야...

 

 

 

옥녀봉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멋진 포토죤

 

 

 

 

 

 

경사가 80도 가까이 되는 아찔한 철계단

 

 

 

두번째 탈출로

 

 

 

 

예전 이정표에 연지봉으로 표기 되어있는 곳이 현재 출렁다리가 놓여있는 옥녀봉입니다

 

 

 

사량도에서 가장 재밌는 암릉구간이었습니다 이곳을 로프잡고 내려갔다가 반대편으로 다시 올라오는...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공사가 2015년 5월 완공 예정입니다  앞의 바다는 동강이라고 합니다 임란때 이순신장군의 승전지이기도 합니다

 

 

출렁다리 설치전 내려오던 줄사다리  지금도 사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새걸로 교환을 했습니다

 

 

 

유일한 로프구간

 

 

 

옥녀봉...전설이 별로 안좋은 곳입니다

 

예전엔 이정목에 옥녀봉이라고 붙어있었는데 떨어진건지 떼어낸건지...

 

 

하도는 칠현봉이 있습니다...다리가 완공되면 1박으로 상도와 하도를 함께 산행하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옥녀봉 돌탑  멀쩡하던 돌탑이 누군가 기어올라갔었는지 조금 무너졌습니다...

 

 

 

11시 19분 대항과 금평항 갈림길 도착 이제 하산만 하면 됩니다

 

11시 31분 해안도로 도착

 

 

 

 

11시 40분 대항 선착장 도착

 

사량도 명물 돌멍게는 없고 대신 털멍게와 소라, 전복으로...

 

 

12시 30분 삼천포항으로 출발

 

 

 

 

 

 

 

 

 

 

 

 

 

 

 

 

 

고성 공룡박물관

 

 

 

 

군시설 같은데 멋진곳에 있습니다

 

 

 

 

1시 8분 삼천포구항 도착

 

새벽에 경매를 하는 곳입니다

 

바닷가에 왔으니 당연히 회를 먹어야죠?...사전에 회도 주문하고 예약을 하여 기다리지않고 편하게 늦은 식사와 하산주를 합니다

 

 

3시 사량도 지리망산 산행과 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출발

 

   항상 섬산행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돌아오는 뱃시간이다  하산이 늦어 배를 놓치면 정말 황당한 일이 생기는 것이다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지만 항시 염두해 두어햐 할 사항이다  청명한 하늘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멋진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산행이었다  산행후 서울까지 동행을 못하고 서부경남 산행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아쉽지만 삼천포에서 작별을 하고 홀로 4일간의 여정에 오른다 가까운 사천 와룡산, 신년 다도해 일출 산행지로 처음 계획한 하동 금오산 답사 산행, 그리고 마산의 무학산까지...함께 하신 회원님 모두 안전 산행 수고하셨고 멋진 산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