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경북 김천 황악산(1,111m) 산행

쏠 로(SOLO) 2012. 4. 25. 23:07

 100대 명산 경북 김천 황악산(1,111m) 산행

 

일시: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인원 : 온라인산악회 43명

날씨 : 맑음

코스 : 괘방령 - 여시골재 - 운수봉 - 백운봉 - 황악산(비로봉) - 형제봉 - 바람재갈림길 - 신선봉 - 망봉 - 직지사 - 주차장

거리및 시간 : gps거리 12km  6시간 10분

 

   전날 덕룡 - 주작 - 두륜산의 비소식에 아쉽게 산행이 취소되어 관악산 6봉 우중 번개산행을 하였다  6시간 30분 종일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한것이 몸에 이상이 온것 같다  하산하면서 오른쪽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왔다  낙성대에서 뒷풀이를 한후 집에와서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멘소레담으로 무릎에 맛사지를 하고 잤는데 아침에도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남아있어 약간의 고민끝에 집을 나섰다  괘방령 들머리에 도착전 약을 복용하고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망월봉전에 약기운이 떨어지면서 무릎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매주 산행을 하였지만 온라인산악회 가입이후 토, 일요일 연속산행과 전날 우중 산행이 무리가 온 것 같다

 

황악산은 예전에 학이 많이 찾아온다 하여 황학산이라 불렸다고 하며 지도상에 황학산으로 표기된것도 흔히 있다. 직사사현판및 택리지등에는 황악산으로 명기되어 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특징없이 완만한 편이나 온산이 수림으로 울창하고 암릉없이 편안한 육산이며 직지사로 향하는 능여계곡과 직지사로 더욱 유명한 산이라 하겠다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2년(418넌)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고 문화재로는 보물제319호인 석조여래좌상과 보물제 606호인 3층 쌍석탑이 있다

황악산은 3대 계곡 능여계곡, 내원계곡, 운수계곡이 있다

능여계곡에는 그 옛날 능여 대사가 황악산 계곡의 원천을 찾았다는 멱원대를 비롯하여 많은 대와 소가 있는데  상수원보호로 통제되어 있었고 이번 산행코스는 중간 탈출로 되어있어 아쉽게 들릴수가 없었다

 

 

 

10시 30분 괘방령도착 단체사진

 

 

 

 

 

 

11시 15분 여시골산 도착  몸도 풀기전 40여분을 계속 올라야 합니다

 

어제 관악산6봉 산행에 이어  잠도 못주무시고 참석하신 철의 여인 설향난님...ㅎㅎㅎ

 

포스가 느껴지네요...다음부턴 사진찍을때 웃으세요...스마일~~~

 

후미에서 여유있게 산행을 하시는 커플님

 

 

 

 

 

 

 

마루코님 무서버...마스크 벗어요...ㅎㅎㅎ

 

11시 47분 운수봉도착  후반에 급체로 고생하신 회원님

 

 

 

 

서대산 시산제 후 바람피고 나오신 순둥이님...ㅎㅎㅎ

 

 

오늘 산사랑님이 감기몸살로 못나오셔서 엄청 외롭다고 하시는데  표정은 아닌데요? ㅎㅎㅎ

 

마르코님과 쥴리님

 

 

 닉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고라니님이신가?

 

 

 

 

 

 

나도 인증샷

 

 

 

 

친절한 안내판

 

 

 

 

 

 

 

갑자기 펼쳐진 멋진 조망앞에서

 

 

 

 

아르코님도 한장

 

 

 

 

 

 

푸른시절님 표정이 너무 밝고 좋습니다...ㅎㅎㅎ

 

 

 

 

 

 

 

 

 

 

1시 헬기장도착 맛있는 점심식사를 합니다

 

 

 

 

케빈대장님이 준비하신 고기에 라면으로 맛난 점심식사였습니다

 

 

 

 

1시 40분 황악산 정상 도착 

 

 

 

 

 

 

 

 

 

 

 

 능여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인데 폐쇄되었습니다

 

1시 59분 형제봉도착

 

 

 

이곳에서 잠시 방향이 헷갈립니다...바람재냐 직지사냐  직지사방향으로 향합니다

 

 

정말 썰렁한 신선봉입니다

 

 

 

 

 

 

 

 

 

 

 

 

 

 

 

 

무릎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며 걸음이 힘들어집니다...사랑해님이 배낭을 달라고 하시네요...고맙습니다

 

3시 30분 망봉도착 잠시후 선두 박대장님이 하산 완료했다고 무전이 옵니다

 

 

멀리 운수암이 보입니다

 

 

4시 20분 직지사도착

 

 

 

 

 

 

 

 

규모가 웅장한 직지사입니다

 

 

 

 

 

 

 

 

 

 

국내 최대 크기의 장승입니다

 

 

아쉽게도 시간에 쫏겨 직지사 경내를 둘러보지 못하고 하산하였습니다  불교는 저하고 거리가 먼 종교이지만 산행을 하면서 선입감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역사이고 문화재라 생각하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김천시가 돈이 많은지 직지사가 돈이 많은건지 직지공원, 무궁화공원 아주 잘 가꾸어 놓았더군요...상업지구를 지나는데 박대장님이 제가 무릎에 안좋다는 소식을 회원님들께 듣고 올라오셔서 배낭을 달라고 하시네요...망봉을 지나면서 회원님의 급체로 바늘이 없어 급한데로 온라인뱃지의 바늘로 손가락을 땃지만 진전이 없어 케빈대장님께 연락을 하여 앞서가다가 급하게 올라와서 응급처치를 하여 무사히 하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의 돌발상황에 선듯 나서는 사랑해님, 케빈대장님, 박성철대장님의 마음에 온라인산악회의 따뜻함을 더 없이 느끼게 된 산행이었습니다...온라인산악회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너무 아부했나?  ㅎㅎㅎ     함께 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