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민둥산(1119m) 억새산행
산행일자 : 2014년 10월 3일 개천절당일
산행인원 : 42명
산행코스 : 삼내약수(12:15) - 계단(12:30) - 화암약수갈림길(1:4) - 임도(1:19) - 간이매점(1:24) - 억새능선(1:29) - 정상(2;24) - 갈림길(2:38) - 임도(3:8) - 갈림길(3:20) - 증산초교(3:26)
산행시간및 거리 : 3시간 17분 대략 6.8km
오랫만에 설악이 아닌 다른 산을 찾아본다 억새를 본지도 몇년 되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민둥산으로 향한다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민둥산은 억새산이다. 수십만평에 달하는 주능선 일원이 온통 억새밭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민둥산이 이렇게 억새가 많고 나무가 많지 않은 것은 산나물이 많이 나라고 예전에 매년 한번씩 불을 질러 왔기 때문이라 한다.
12시 5분 들머리 삼내약수 도착 3일연휴로 고속도로와 국도가 엄청 막혀 예상보다 1시간이상 늦었습니다
12시 15분 산행출발
200여미터를 걸어왔는데 이정표 거리는 똑같습니다
가파른 계단이 시작됩니다
10분여를 가파르게 올라옵니다
석주의 모양이 특이합니다
또다시 가파른 길이 나옵니다
1시 4분 화암약수 갈림길 도착
편안한 길을 걷습니다
1시 19분 간이매점 도착
저 계단만 오르면 억새밭의 시작입니다
피터팬대장님
1시 29분 민둥산 억새능선 도착
멀리 민둥산 정상이 보입니다
오른쪽 능선으로 향합니다
2시 24분 민둥산 정상 도착
정상의 간이매점 장사가 잘됩니다
증산초교방향으로 하산
왼쪽 급경사로 하산
잠시 테크에서 간식을 먹고 휴식을 합니다
3시 8분 임도 도착
3시 20분 갈림길 도착
3시 25분 천불사 도착
3시 26분 등산로 입구 증산초교 도착 산행종료
3시 41분 축제장 도착
항상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설악산 산행을 하다가 모처럼 편안하고 한가한 산행을 했다... 3일간 연휴로 고속도로와 국도가 막혀 5시간이나 걸려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짧은 산행에 비해 도로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오랫만에 멋진 억새를 기대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정선군에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억새와 잡목이 함께 자라면서 순수한 억새의 모습은 아쉬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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