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전남 담양 추월산(731m) 산행

쏠 로(SOLO) 2014. 11. 7. 13:31

 

 

100대 명산 전남 담양 추월산(731m) 산행

 

산행일자 : 2014년 11월 4일 화요당일

산행인원 : 28명

산행코스 : 무리기재(10:47) - 견양제(10:52) - 등산로초입(11:00) - 무능기재(11:46) - 복리암정상(12:19) - 수리봉(12:26) - 월계삼거리(1:37) - 정상삼거리(1:45) - 추월산정상(1:47) - 정상삼거리(1:54) - 물통골삼거리(2:6) - 산불감시탑(2:8) - 보리암(상봉)정상(2:28) - 보리암(2:52) - 추월산전망대(3:9) - 1,2등산로갈림길(3:26) - 추월산국민관광단지주차장(3:33)

산행시간및 거리 : 4시간 50분  대략 7.9km

 

 

   오늘 산행은 오랫만에 찾는 100대 명산 산행 전남 담양의 추월산이다  설악의 단풍은 시들었고 복잡한 단풍산행은 피하고 싶어 진행에 대한 부담도 없이 편안하게 추월산으로 향해본다

 

 

   추월산(731m)은 전남 담양군 용면과 전북 순창군 복흥면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마이산, 만덕산, 내장산, 백암산을 이어 내려온 호남정맥상에 자리하고 있다. 호남정맥은 이어서 강천산을 지나 무등산, 제암산, 조계산, 백운산으로 이어진다.

이 산은 밑에서 올려다볼 때 바위로 이뤄진 험준한 봉우리가 달에 닿을 정도로 높게 보인다해서 이름이 추월산으로 지어졌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또한 전라남도 기념물 제4호이자 전라남도 5대 명산(호남의 5대 명산은 지리산, 정읍 내장산, 부안 변산, 장흥 천관산, 영암 월출산이며,

전남의 5대명산은 월출산, 천관산, 추월산, 조계산, 두륜산)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추월산 풍광의 백미는 해발 600m의 깍아지른 절벽위에 자리잡은 보리암이다. 보리암은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했다 전해진다. 보조국사가 지리산 천왕봉에서 나무로 깎은 매 세마리를 날려 보냈는데 한마리는 장성 백양사터에, 또한마리는 순천 송광사터에, 그리고 한마리가 바로 여기 보리암터에 내려 앉았다는 전설이 있다.  추월산은 인근 금성산성과 함께 임진왜란 때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동학란 때에도 동학군이 마지막으로 항거했던 곳이기도 하다.

 

 

 

 

 

 

 

 

 

 

 

 

 

10시 47분 들머리 무리기재 견양동 

 

 

 

 

 

 

10시 53분 견양제   단풍이 들었으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것 같은데...

 

 

 오랫만에 느끼는 시골 풍경...

 

 

 

 

 

 

 

 

 

 

 

 

 11시 등산로 입구

 

 

 

 

 

 

 서울 촌놈이라 무슨 열매인지?

 

 

 

 

 

 

 

 

 

 

 생각보다 등로 초입이 가파릅니다

 

 

 화창한 날씨에 기온도 높아 간만에 엄청 땀을 흘립니다

 

 

 

 

 11시 38분 능선 도착

 

 

 

 

 

 

마지막 깔딱이 나옵니다  이곳만 오르면 편안한 산행이 이어집니다

 

 

 11시 46분 무능기재

 

 

 확실히 남쪽은 아직까지 낮기온이 높습니다

 

 

 

 

 

 

 우연히 함께한 바람돌이님

 

 

 

 

 견양제와 담양호가 들어옵니다

 

 

 

 

 

 

 

 

 

 

 시골 산속에 웬 건물 궁금합니다

 

 

 12시 19분 복리암정상

 

 

 

 

 

 

 

 

 

 

 

 

 

 

 12시 26분 수리봉

 

 

 궁금했던 건물은 사법연수원인것 같습니다

 

 

 수리봉 아래 멋진 조망터에서..

 

 

 

 

 

 

 

 

 

 

 

 

 

 

 

 

 

 

 

 

 

 

 

 

지나온 수리봉

 

 

 

 

 

 

 

 

 

 

 1시 38분 월계삼거리

 

 

 

 

 1시 45분 삼거리 도착  추월산 정상을 갔다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와서 보리암으로 하산을 해야 합니다

 

 

 1시 47분 추월산 정상 도착

 

 

 

 

 

 

 

 

 

 

 추월산 정상 옆 송신탑에서... 가야할 능선

 

 

 지나온 능선

 

 

 

 

 

 

 

 

 산죽밭

 

 

 

 

 

 

2시 6분 물통골삼거리

 

 

 

 

 

 

2시 7분 산불감시탑

 

 

지나온 능선

 

 

추월산 정상과 산불 감시탑이 보입니다

 

 

 

 

 

 

 

 

 

 

 

 

 

 

혹시나 열어봤습니다  요즘 24핀충전은 구시대유물인데 좀더 세심한 관리가 아쉽습니다

 

 

 

 

 

 

 

 

2시 28분 보리암정상  상봉이라고 지도에 표기도 합니다

 

 

 

 

 

 

 

 

보리암정상 밑 전망바위에서

 

 

 

 

 

 

담양호가 멋지게 들어옵니다

 

 

 

 

 

 

 

 

 

 

 

 

 

 

 

 

 

 

보리암가는 길이 보입니다

 

 

2시 47분 보리암입구

 

 

 

 

 

 

 

 

 

 

보조국사가 창건한게 몇년인지?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답게 보리암입구가 대나무로...

 

 

 

 

 

 

보리암에서 바라본 담양호

 

 

 

 

 

 

 

보리암에도 케이블이 설치되있습니다

 

 

 

 

 

 

 

 

 

 

 

 

 

 

3시 9분 추월산 전망대

 

 

 

 

 

 

금성산성이 보입니다

 

 

 

 

 

 

공덕비옆에 있는 천연굴

 

 

 

 

 

 

3시 26분 갈림길

 

 

 

 

 

 

 

 

 

 

 

 

 

3시 33분 주차장도착 산행종료

 

 

버스에 배낭을 내려놓고 담양호를 건너봅니다

 

 

 

 

 

 

 

 

 

 

 

 

 

 

 

 

밑에서 올려다 보니 보리암의 위치가 생각보다 멋진 곳에 있습니다

 

 

 멋진 담양호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담아보고...

 

   처음 산악회의 산행공지와는 달리 들머리와 날머리를 바꿔서 산행을 했다 산행대장의 실수인지 복리암에서 출발한다고 했는데 산행을 하면서 지도를 보니 복리암이 아니라 견양동에서 출발한 걸 알았다  코스가 더 길어져서 한편으론 좋았지만 진행대장으로써 좀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서울에서 당일 산행으로는 거리가 멀지만 산행코스가 짧아 충분히 당일로 진행할 수 있는 산이다  추월산은 비록 높은 산은 아니지만 담양호를 끼고 있어 수리봉에서 추월산정상까지 능선의 조망과 하산시 풍광은 생각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