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강원도 평창 계방산(1577m) 산행

쏠 로(SOLO) 2013. 12. 24. 23:28

 

100대 명산 강원도 평창 계방산(1577m) 산행

 

산행일자 : 2013년 12월 22일

산행인원 : 반더룽산악회 31명

산행코스 : 운두령(9:58) - 첫쉼터(10:30) - 두번째쉼터(10:40) - 전망대(11:37) - 정상(12:4) - 이승복생가갈림길(12:58) - 주차장(2:7)

산행시간및 거리 : 4시간  대략 8.7km

 

   오늘 산행은 어제 덕유산에 이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계방산이다  대한민국이 사계절이 있기에 계절마다 가봐야 그산의 매력을 안다는데 계방산은 겨울 눈 산행 아니면 올 일이 없는 산이다 지난 2월 눈 산행을 하며 멋진 조망과 주목군락지의 아름다운 상고대를 봤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기대를 하며 계방산으로 향한다

 

    계방산(1577m)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과 홍천군 내면에 걸쳐 있고 태백산맥의 한줄기로 한강기맥중 가장 높은산이며 남한강과 북한강을 가르는 지릉의 최고봉으로 한라, 지리, 설악, 덕유산에 이은 남한 제 5위봉 이다.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동쪽으로 오대산 노인봉과 대관령, 서쪽으로 회기산과 태기산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이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계방산 북쪽에는 반달곰이 서식한다는 깊은 골짜기 을수골이 있고, 남쪽에는 몸에 좋다는 방아다리 약수와 신약수 두 곳이 있다. 계방산은 각종 약초와 야생화가 자생하는 곳으로 특히 산삼이 유명하여 사철 심마니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회귀목인 주목, 철쭉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곳으로 이 일대가 생태계 보호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이 잘 보호되어 있는 곳이다. 특히 계방산은 겨울철에만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설경이 이른 3월 초순까지 이어져 등산인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다 어지간한 산 높이에 해당되는 해발 1089m의 운두령에서 정상까지 표고차가 488m에 불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 내에서 큰 산으로 알려진 가리왕산(1567m)보다 10m 높고, 오대산 비로봉(1563m)보다도 14m 더 높다   산 정상에 오르면 백두대간 등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근에서는 최고의 전망대로 손꼽히고 있다

 

 

 

 

 

 

 

 

 

 9시 58분 들머리 운두령 도착

 

 10시 8분 산행 시작

 

 10시 30분 첫번째 안부 도착

 

 

 

 

 

 10시 56분 쉼터 도착

 

 헬기장 도착 바로 전망대로...

 

 

 11시 37분 전망대 도착

 

 

 

 정상이 보입니다

 

 

 

 

 

 

 

 

 

 

 

 

 

 지오대장님

 

 오랫만에 함께 산행하신 회원님

 

 

 비탐방을 많이 했던 야생말님 우연히 만났습니다

 

 

 아르코님 1년 넘게 못뵜었는데...우연히 만났습니다...반갑습니다

 

 

 

 

 

 

 다시 정상으로 향합니다

 

 

 

 

 

 

 

 

 12시 4분 계방산 정상 도착

 

 그림사랑님도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나도 인증샷

 

 

 

 

 

 

 

 

 

 

 

 

 

 

 12시 16분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 시작

 

 

 

 

 

 

 

 이승복생가는 러쎌이 안되어 있습니다

 

 

 뒤가 소란스러 돌아보니 아는 산님들이 한꺼번에 내려옵니다...  오늘은 우연히 만나는 분이 많습니다...마르코님 100대 명산 마지막 완등을 계방산에 합니다...축하합니다

 

 

 

 

 

 

 마르코님 100대 명산 완등 동반 산행에 함께 나선 뫼바람님, 바람재님

 

 

 

 

 

 

 

 

 

 

 

 

 2시 7분 주차장 하산

 

 

 

 

 

 

3시 55분 서울 출발

 

   어제 덕유산 산행의 멋진 상고대를 계방산에서 또 기대했던건 나의 욕심일까?  날씨가 포근해서 상고대는 없었지만 청명한 하늘이 그나마 멋진 조망을 안겨 주었다...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반가운 산님들과의 조우도 산행에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옥에 티라면 하산이 너무 늦은 회원님과 함께 서울로 올라오지 못한것이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었다  다행히 다음날 무사히 서울로 올라왔다는 회원님과의 전화 통화로 안심은 되었지만 죄송한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다  서울까지 동행 못한 회원님께 다시 한번 송구스런 마음을 전하며 주말 산행 함께 하신 회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산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