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경남 함양 황석산(1190m), 거망산(1184m) 연계산행

쏠 로(SOLO) 2012. 5. 24. 23:56

100대 명산 경남 함양 황석산(1190m), 거망산(1184m) 연계산행

 

일시 :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인원 : 온라인산악회 45명

날씨 : 맑음

코스 : 봉전리 우전마을 - 삼거리 - 동문 - 황석산정상 - 북봉(거북바위) - 헬기장 - 1154봉 - 거망산 - 지장골 - 용추사 -

        용추폭포 - 주자장

거리및 시간 : gps 13.5km  6시간 40분

 

   경남 함양군은 지리산을 포함한 백두대간이 지나는 곳이라 1,000미터가 넘는 높은 산들이 많다  그산중에 하나가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에 포함된 황석산과 이웃한 거망산이다  백두대간은 덕유산에서 남으로 내려가면서 남덕유산에서 나뉘는데 하나는 백두대간이 지리산으로 다른 하나는 다시 둘로 나뉘어 월봉산과 거망산을 거쳐 황석산으로 그리고 금원산과 기백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산들 사이 계곡엔 용추계곡이 있다  황석산은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과 서하면의 경계의 있는 산으로 뾰쪽하게 쏫아있는 정상의 암봉이 아침, 저녁으로 햇빛에 반사되어 온통 황색을 띠고 있어 황색의 돌로 된 산이라는 의미의 황석산이라고 불리워졌다는 설도 있다

 어제 관매도 섬산행에서 멋진 다도해 한려해상의 조망을 가슴에 담고 암릉이 있는 황석산을 찾았다 

 

 

 

10시 45분 황석산 들머리 도착 여기서부터 임도로 상당구간을 걸어가야 했는데 다행히 버스가 올라갈 수 있어 무더위에 시간과 체력을 아낄 수 있었다

 

 

불두화

 

 

감자꽃이라고 하네요

 

 

 

 

날이 엄청 더웠지만 임도와 산행코스가 우거진 나무로 햇빛을 가려주어 다행이었다

 

 

돌이님이 이곳이 영화찰영장이었다고 합니다

 

청향님

 

더운날씨에 그늘진 정자에 한숨 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곳이 혹시 피바위?

 

 

 

 

 

 

 

피바위 안내판이 있지만 이곳이 피바위는 아닙니다

 

꽃순이가 된 루팡님 가슴에 불두화와 아카시가꽃이 있습니다...

 

 

 

 

 고옴아빠님이 준비하신 시원한 페트 맥주로 더위를 식힙니다

 

첫번째 로프구간

 

 

 

 

12시 18분 황석산성도착 

 

 

 

 

 

 

 

 

 

 

 

 

 

 

 

 

 

 

 

산성축대를 올라 반대편의 황석산 정상을 오르는 회원님을 줌해봅니다

 

 

 

 

 

북봉의 모습

 

 

중간정도 올라가다가 너무 지체할것 같아 내려왔는데 황석산정상으로 가니 아직 회원들이 올라가고 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1시 15분 황석산정상 도착 

 

 

 

 

 

 

 

나도 인증샷

 

 

 

 

 

주연님

 

 

 

 

 

블러그 검색때는 2동강이었는데 4동강이 되었네요...함양군에 민원을 보낼 생각입니다

 

 

 

암릉으로 하산 유혹을 뿌리치고 우회로로 하산을 했습니다

 

 

 

 

 

검은장미님

 

1시 35분 즐거운 점심시간 

 

 

 

 청향님이 준비하신 족발 너무 맛있었습니다...다음에도 부탁~~해요...ㅎㅎㅎ

 

 

 

 

 

 거북바위  오른편의 절벽이 피바위입니다

 

 

 

고옴아빠님

 

 

 

 

 

 

 

 

 

 

 

 

 

 

 

반대편에서 봐야지 거북바위 모습이 느껴집니다

 

 

 

 

 

 

 

 

 

 

 

 

 

 

 

 

 

2시 25분  이곳에서 불당골로 회원님들이 탈출을 합니다  박대장님께 무전을 하고 마지막으로 거망산으로 향합니다

 

 

 

 

 

 

거망산밑에 있는 샘터입니다 시원한 물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3시 55분 거망산 도착

 

힘들어하던 루팡님도 거망산까지 오셨습니다

 

 

 

 

 

 

 

 

처음보는 정상석의 빨간글씨 기분이 별로입니다

 

 

 

 

 

 

 

 

부지런히 하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알탕의 유혹이 간절했지만 시간에 쫏겨 세수도 못하고 내려옵니다

5시 5분 임도에 도착

 

 

 

 

 

 

5시 10분 용추사도착

 

 

 

 

 

 

 

 

5시 16분 용추폭포 도착

 

5시 18분 날머리 도착

 

 

 

 

어제 관매도에 이어 오늘도 멋진 조망을 감상 할 수 있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계곡을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많이 아쉬웠지만 멋진 풍광을 본것으로 만족하려합니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고 좋은 산행 함께한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