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산으로의 환원 국립공원 계룡산 산행

쏠 로(SOLO) 2012. 6. 11. 13:10

산으로의 환원 국립공원 계룡산 산행

 

일시 : 2012년 6월 6일 수요일 현충일

인원 : 온라인산악회 37명

날씨 : 맑음

코스 : 매표소 - 동학사 - 남매탑 - 삼불봉 - 남매탑 - 큰배재 - 천장골 - 매표소

거리및 시간: gps거리 7.7km  4시간 10분

 

흔히 도인의 산실로 여겨지는 계룡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계룡산에서 도를 쌓았는지는 모르겠지만...뭔가 영험한 기운이 있으니 계룡산에서 수행을 할거라는 생각이든다  그러한 계룡산이 나하고는 인연이 없는 산이다 산행만 잡으면 일정이 꼬여 몇번 취소를 했던 산이다 아직 못가본 유일한 국립공원 산이다 이번 온라인산악회에서 산악회창립한지 3개월만에 의미있는 청소산행을 한다기에 그것도 무료로 흔괘히 참석을 하였다 산행이 평소보다 다소 짧아 약간 싱거웠지만 의미있는 산행으로 생각하고 싶다

 

 

 

10시 동학사 주차장 도착

 

2인 1조로 쓰레기봉지와 집게를 들고 매표소로 향합니다

 

 

인위적인 건축물이지만 자연과 어울리게 만들었네요

 

 

 

 

 

당연히 단체사진 한컷

 

 

 

 

 

 

 

 

산악회명찰을 모자에 다는것도 눈에 띠고 이쁘네요...ㅎㅎㅎ

 

 

 

 

루팡님과 쥴리님

 

 

 

 

 

 

 

 

 

 

 

 

 

동학사입구입니다   암자가 줄지어 있는건 처음봅니다 문수암, 길상암, 미타암등등

 

 

 

 

 

 

 

 

 

 

 

 

 

 

 

 

 

 

 

 

 

 

 

10시 45분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담희님, 루팡님, 설향난님, 녹생풍경님

 

 

 

 

 

 

 

11시 45분 남매탑도착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애타게 쏠로를 찾고있었습니다...ㅎㅎㅎ  조각보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크라상입니다

 

 

 

 

 

 

나 공룡밟은 여자야...ㅎㅎㅎ 우람한 종아리에 지난주 설악공룡이 몸살났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북모양의 돌의자도 멋을 더합니다

 

 

 

 

 

 

 

 

쥴리님 요즘 100대 명산에 목숨걸고 있습니다...ㅎㅎㅎ

 

 

 

 

 

12시 15분 삼불봉 도착   검은장미님

 

검은장미님과 블루마운틴님

 

 

루팡님

 

무서워서 엉거주춤한 루팡님...ㅎㅎㅎ

 

 

 

미륵산 산행후 오랬만에 참석하셨네요...

 

 

 

 

 

정예멤버가 또 뭉치셨습니다...화이팅!!!

 

 

 

 

 

 

 

 

우똘이대장님

 

저도 인증샷

 

 

미스터리님  닉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ㅎㅎㅎ

 

 

순둥이님

 

 

파람님

 

 

 

 

담희님  삼불봉내려오면서 맞은편 바위에 올라서 한컷

 

 

 

 

 

 

 

 

 

 

 

 

 

 

 

 

 

 

멋진 바위를 누군가 주거를 위해 공사를 한것 같습니다

 

 

 

 

 

2시 탑방안내소도착

 

 

 

 

 

 

3시 즐거운 점심시간 강가에서 조금 늦었지만 맛있는 비빕밥을 운영진이 준비했습니다

 

 

 

 

 

 

 

 

 

 

 

 

 

 

회원님들을 위해 음식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조각보님, 설향난님, 녹색풍경님

 

 

 

 

 

 

 

 

 

 

 

 

 

 

 

 

 

저녁 7시 남은 음식을 정리할겸 반포 둔치에 뒷풀이 자리를 잡습니다  고인돌님도 뒷풀이에 처음 참석을 했습니다

 

 

 

 

 

 

 

 

 

 

 

 

이범학님 식성에 다들 엄청 놀랐습니다...ㅎㅎㅎ

 

 

 

 

 

 

 

 

 

 

 

 

 

 

 

  이번 온라인산악회 산으로의 환원 행사는  의미있는  산행입니다  청소 산행을  근교산행도 아니고 원정산행으로 그것도 무료로 진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물론 쓰레기를 안버리고 본인의 쓰레기는 손수 다시 가지고 내려오지만 막상 떨어진 쓰레기를 줍기란 왠지 망설여지는 것이 한편으론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떨어진 쓰레기를 매번 주을 자신은 없지만 아름답고 멋진 산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선 나부터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함께 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고 좋은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신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