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397m)

쏠 로(SOLO) 2013. 7. 5. 23:19

100대 명산 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397m)

 

산행일자 : 2013년 6월 7일 금요무박

산행인원 : 반더룽산악회 29명

산행코스 : 내지항 - 지리산 - 불모산(달바위) - 가마봉 - 출렁다리 - 옥녀봉 - 대항

산행시간및 거리 : 3시간 50분 대략 8km

 

   1달만에 다시 사량도를 찾았다  대부분의 섬은 트레킹이지만 사량도는 국내 최고의 섬 산행지이다  주섬인 상도를 동에서 서로 이어지는 능선은  멋진 암릉과 다도해를 함께  즐길수 있는 산행지이다

 

   경상남도 통영군 사량면에 위치한 지리산은 사량도 윗섬인 상도의 돈지 마을과 내지 마을의 경계를 이루어 '지리'산이라 불렸으나, 맑은 날이면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여 '지리망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전한다.

 

 

 

 

 

 

6시 삼천포항 출발

 

6시 35분 내지항 도착

 

다행히 아침 일찍 슈퍼가 문을 열었습니다

 

 

 

내지항에서 10분 정도 해안도로를 걷습니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원주에서 온 산악회 엄청 시끄럽습니다...ㅎㅎㅎ

 

 

앞으로 가야할 능선

 

30며분 오르면 능선에 도착합니다  우리가 내린 내지항 모습

 

능가도와 수우도  17km의 사량도 해안도로는 버스로 40여분 걸리고 도보로 4시간 정도면 일주를 할 수 있다

 

 

 

 

7시 43분 삼거리 도착

 

작년에 설치한 안전펜스

 

돈지항 모습

 

다정한 모녀...보기 좋습니다

 

 

앞에 지리산과 멀리 불모산(달바위)이 보입니다

 

 

앞에 지리산 정상이 보입니다

 

 

이 금줄 코스는 크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이 금줄은 마지막에 직벽을 내려와야 하기에 위험구간입니다

 

 

저곳을 내려와야 하기에 금줄을 쳐놓았습니다

 

8시 사량도 지리산 도착

 

 

 

 

 

 

한달만에 다시 인증샷

 

 

 

지나온 능선

 

 

 

 

 

 

 

 

 

 

한달전에는 없었는데...

 

돈지항 뒤로 대섬입니다

 

 

 

 

 

촛대봉은 어디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8시 40분 간이매점 도착  시원한 밀주 한통에 만원...도착하는 회원님들  한잔씩 마시고 출발합니다

 

 

성지암가는 개구멍

 

 

 

 

9시 10분 달바위(불모산) 도착  정상석 작년에 설치했습니다

 

 

 

 

산행 날머리 대항이 보입니다

 

 

 

 

 

 

이곳 데크도 작년에 설치했습니다  밧줄구간 재밌었는데...

 

 

 

 

 

 

 

9시 40분 가마봉 도착

 

 

 

 

 

 

 

 

 

출렁다리가 코앞입니다

 

 

 

 

 

 

 

 

 

 

 

 

 

9시 57분 연지봉 출렁다리 도착 2013년 3월 완공했습니다

 

 

출렁다리 설치전에는 저 줄을 잡고 내려갔습니다

 

이 줄을 잡고 다시 올라갑니다

 

 

 

 

 

 

 

 

 

 

 

 

 

 

상도와 하도를 연결해줄 다리가 한참 공사중입니다 2015년 5월 완공예정

 

 

 

 

 

출렁다리가 없을때는 직벽에서 저 사다리로 내려왔습니다

 

마지막 옥녀봉과 뒤에 고동산

 

 

 

 

 

10시 19분 옥녀봉 도착  옥녀봉에는 아무 표식이 없습니다  옥녀봉출렁다리라고 소개가 되있어서 출렁다리가 있는 곳이 옥녀봉인줄 다들 착각하지만 출렁다리가 있는 곳은 연지봉입니다

 

 

 

 

 

 

 

 

 

10시 43분 삼거리 도착 10분만 내려가면 임도가 나오고 산행이 종료됩니다

 

 

10시 53분 임도 도착  산행이 끝났습니다

 

 

 

 

 

 

대항 해수욕장 날이 더운데도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량도 명물 돌멍게...아래에 소주잔 옆에 있는 돌멍게 겁데기로 소주를 마셔서 뒷맛이 향긋해서 좋습니다

 

멋진 고목... 주변을 정리해서 잘 자꾸면 한결 멋있을것 같은데

 

12시 30분 승선인데...30분 늦게 일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사천 화력발전소

 

 

 

 

 

 

 

 

 

방파제 테트라포트 4톤에서 100톤까지 다양합니다  작년 태풍때 몇십톤짜리 테트라포트가 엄청난 자연의 힘앞에 몇십미터씩 쓸려간 곳이 많았습니다

 

 

 

 

사천 와룡산

 

 

배가 완공이 되면 바다로 ice breaker 를 하겠죠?

 

삼천포대교

 

 

삼천포항에서 1시간 30분 자유시간

 

 

   올해만 벌써 두번째 찾은 사량도 지리산 산행시간과 거리도 적당하고 암릉과 다도해 조망까지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섬산행이다  자주오면 실증도 날만한데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능선과 코스가 항상 즐거움을 준다  산행후 덤으로 바닷가에서 맛보는 돌멍게와 소주도 사량도를 찾게하는 또 다른 이유라 하겠다  함께 하신 회원님 안전 산행 감사드리며 다음에 멋진 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