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강원도 영월 태화산(1027m) 산행

쏠 로(SOLO) 2013. 8. 14. 13:00

100대 명산 강원도 영월 태화산(1027m)

 

산행일자 : 2013년 8월 4일

산행인원 : 온라인산악회 45명

산행코스 : 북벽(11:36) - 화장암(12:42) - 태화산(2:14) - 전망대(3:49) -고씨동굴(5:13)

산행시간및 거리 : 5시간 40분

 

   오늘은 오랫만에 온라인 산악회 산행이다 지난 3월 운악산 시산제이후 5개월만에 참석을 한다  작년 카페개설이후 1년여를 후미를 맡아 활동했던 친정과 같은 산악회이다  간만에 반가운 회원님들과 즐거운 산행을 기대한다

   태화산은 강원도 영월군 남면·하동면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조선시대의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대화산이라는 기록이 있고, 영월 사람들은 화산이라고도 부른다.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서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며, 북쪽 7km 지점에 영월읍이 있다. 산세는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에는 남한강이 U자형으로 곡류한다.
고려시대의 토성(土城)인 태화산성에서는 멀리 남쪽으로 소백산과 백두대간 줄기가 보이고, 수백 평에 달하는 억새밭이 아름답다. 북동쪽 남한강 기슭에는 고씨동굴(高氏洞窟:천연기념물 219)이 있고, 부근에는 단종(端宗)이 유배되었다가 묻힌 청령포와 장릉(莊陵:사적 196) 외에 선돌 등 명소가 많다.

 

 

 

 

 

11시 36분 들머리 북벽 도착

 

 

 

도로공사로 들머리가 변하여 박대장님 수고를 하십니다

 

 

 

장미향으로 닉을 바꾼 시크릿님

 

오랫만에 뵙는 순둥이님과 몬로님

 

11시 43분 들머리를 찾아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공사중인 들머리

 

 

 

11시 48분 이정표가 보입니다

 

 

 

 

 

 

 

 

 

 

12시 26분 첫 이정표  습도가 높아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12시 43분 화장암 도착

 

 

 

 

커다란 잉어도 있는데...

 

 

 

 

물맛이 기대이상으로 맛있습니다

 

 

 

 

 

 

 

 

 

 

 

 

 

 

 

비탐방과 비박도 즐기시는 동준스님...ㅎㅎㅎ   오랫만에 뵙습니다

 

 

10분 믿으면 안됩니다 20분은 족히 가야합니다

 

 

 

 

2시 14분 태화산 정상 도착

 

 

 

 

 

 

 

 

이제야 청향님도 얼굴이 피었습니다

 

 

 

 

 

 

 

 

 

 

 

 

 

 

 

 

 

 

 

 

2시 23분 즐거운 점심시간  순둥이님 짐꾼 한덕에 맛있는 점심을 얻어 먹었습니다...

 

뒤듯게 올아오신 설향난님

 

 

 

 

 

고씨동굴 가실려고 오셨다가 얼떨결에 정상까지 오신 회원님

 

 

 

 

 

 

 

 

 

 

 

 

 

 

 

 

 

 

 

 

 

 

 

 

 

안개로 조망은 꽝입니다

 

 

 

 

 

 

 

아쉬운데로 조금...

 

 

 

 

 

 

 

 

 

 

하산길이 중간 중간 고약합니다

 

 

 

 

 

 

 

 

 

 

5시 13분 고씨동굴 도착 산행 종료

 

 

 

 

 

 

 

 

 

 

 

 

 

 

 

특급 여전사 가경이님  여군 특전사를 갔으면 장군감인데...ㅎㅎㅎ

 

 

 

 

 

 

 

 

 

 

 

 

 

 

 

 

 

근 3년만에 함께 산행을 한 봅비야님...반가웠습니다

 

 

 

 

후미에서 늦게내려오는 회원님을 위해 다시 올라갔다 오는 미인님...고생하셨습니다  예전에는 내몫이었는데...ㅎㅎㅎ

 

 

힘들어서 울면서 내려왔다는 회원님...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산행을 하면서 오늘같이 땀을 흘린적은 처음이다  어제 강원도 인제 아침가리를 갔다왔는데 계곡물에 몸을 담근 정도로 땀이 흥건하다  많은 회원들이 땀을 흘린걸로 봐서 몸이 허해진건 아닌것 같지만 태화산하면 땀흘린 것 밖에는 기억이 안날것 같다  들머리 초입에서 바라보는 북벽의 경치는 오늘 산행의 최고의 포인트인것 같고 전체적인 조망은 없는 겨울산행이 제격인 산으로 느껴진다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회원들과의 산행 무더위로 힘들었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