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100대 명산 인천 강화 마니산(472m) 주택금융공사 시산제 산행

쏠 로(SOLO) 2014. 2. 26. 15:45

 

100대 명산 인천 강화 마니산(472m) 주택금융공사 시산제 산행

 

산행일자 : 2014년 2월 22일 토요당일

산행인원 : 주택금융공사 임직원 23명

산행코스 : 상방리매표소(9:57) - 갈림길(10;3) - 단군로 - 참성단(11:4) - 암릉지대 - 갈림길(12:23) - 함허정(12:53) - 함허동천매표소(1:00)

산행시간및 거리 : 3시간 11분  대략 5.8km

 

   오늘 산행은 일년만에 찾는 마니산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택금융공사 시산제 진행을 위해 참석을 했다  2013년은 분위기가 처음부터 이상했는데 오늘은 어떨지 궁금하다...가장 기가 세다는 마니산 기를 듬뿍 받으러 마니산으로 향한다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로 큰 섬인 강화도에는 고려산, 혈구산, 진강산, 마니산 등 400m 이상의 4개산이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솟아 있는데 그 중 제일 높은 산이 마니산이다.  북으로 백두산과 남으로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산 일대가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정상 북서쪽에는 참성단(468m)이 있고, 정상을 중심으로 한 주능선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얼핏 마니산의 정상으로 착각되는 참성단(사적 제138호)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으로, 높이 5.1m, 하단의 직경 11.75m, 상단 한 변의 길이가 6,5m인 정사각형이고, 단상의 넓이는 42.25m2이다.  지금도 해마다 개천절이 되면 단군에게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전 때에는 성화를  칠선녀가 채화하여 봉송하고 있다. 민족의 성지로 알려진 마니산은 산세가 수려하며 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곳이라 알려져 있다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태종실록 등 조선 초기에 발간된 문헌에는 머리산, 우두머리산이란 뜻의 마리산(摩利山) 또는 두악(頭嶽)으로 쓰여 있다. 그래서 지금도 마리산이라는 이름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오랫 동안 마니산이라 불러왔는데 새삼 마리산이라고 하여 혼동을 줄 필요는 없을 것같다.
정상 서쪽 산기슭에는 신라 선덕여왕 8년(639년)에 창건했다는 정수사와 함허대사(涵虛大師)가 수도하였다는 함허동천이 자리잡고 있다. 함허동천에는 1백여m의 암반위로 물이 흐르고, 암반에는 함허대사가 새겼다는 '涵虛洞天'(함허동천)이란 글자가 음각 되어 있다.

마니산 등산코스로는 1. 일반적으로 전국 체전 채화 계단 코스로 널리 알려진 상방리(관광단지) 코스 2. 함허동천 코스 3. 정수사 코스  주요 3개의 등산로가 있다.

 

 

 

 

 

 

 

 

 

9시 50분 들머리 상방리 도착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깁니다 카메라 작동이 이상합니다  어제 설정을 몇군데 바꾸었는데 문제가 발생한것 같습니다 급히 오늘 함백산 진행을 하는 우똘대장한테 전화를 했지만 산행안내중이라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10시 매표소 통과

 

 

 

 

코스안내는 거리가 짧은 계단로를 안내했는데 함께 진행한 이상용대장님 단군로로 올라가고 있다고 전화가 옵니다

 

 

 

 

 

10시 23분 옹녀계단 도착

 

산행안내를 마친 우똘대장한테 전화가 옵니다 같은 니콘기종이라 상황을 설명하고 알려주는데로 설정을 바꿔보지만 여전히 카메라는 B셔터같이 작동합니다  아쉬운데로 몸을 삼각대로 의지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멀리 참성단이 들어옵니다

 

 

 

 

 

 

 

 

 

 

10시 50분 삼칠이계단 도착

 

 

 

 

 

 

 

 

 

 

11시 4분 참성단 도착

 

급히 시산제물품을 꺼내 시산제를 합니다

 

 

 

 

 

 

 

 

참성단의 천연기념울 502호 소사나무

 

 

11시 25분 마니산정상에서 떡과 막걸리로 간단하게 요기를 합니다

 

 

 

 

 

인증샷을 포기하고 정상목만 한 컷

 

마무리를 하고 쓰레기 정리한 후 주전자를 베낭에 메달고 마지막으로 하산을 합니다

 

 

 

 

 

 

 

함허동천으로 하산

 

베낭에 주전자를 메달고 산을 내려오자 산을 오르는 산님들 이상한가 봅니다...ㅎㅎㅎ  제각각 재밌는 한마디씩 합니다...

 

 

작년 시산제때는 혼자서 계곡로로 올라왔는데 이번엔 능선로로 하산을 합니다

 

 

 

야영장이 시끌법적합니다

 

 

함허정

 

 

서대문구청에서 차량4대를 동원해서 시산제를 왔습니다

 

 

12시 59분 갈림길 도착

 

1시 매표소 통과

 

 

식사를 마친후 주차장으로 이동  오늘 마니산 운행을 하신 동영관광 구본주기사님

 

버스에서 어제 기억을 더듬어 설정을 다시 맞춰봅니다...한참만에 원인을 찾았습니다 미러쇼크방지를 OFF로 해야 하는데 on으로 잘못 설정했습니다

 

오늘 마니산 진행을 함께한 이상용대장님

 

 

 

2시 35분 서울로 출발

 

   일년만에 찾은 마니산 산행이라기 보다는 행사에 참석한 것이니 산행이라는 의미를 갖기도 어중간하다  무엇보다 시산제 행사가 우선이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무사히 마치고 하산할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올 수 있었다   2달이상 눈산행을 하고 있지만 눈한번 밟지 못하고 하산을 하니 뭔가 허전한 느낌도 든다 기가 가장 센 마니산을 다녀왔으니 좋은 기를 많이 받았을거란 기대를 해본다...